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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야기/솔라 리바이벌

Re 다시 시작하는 솔라 리바이벌 2일차

다이아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달빛의 밤 이벤트로 제공하는 모집권만 이용해 모집했습니다. 힐러가 없다 보니 4-20 같은 강력한 딜을 하는 보스 몬스터는 잡기가 어렵네요. 그래도 중요 캐릭터 중 하나인 아나스타샤까지 초반에 얻어 만족스럽습니다.

 

모험 화면 우측 하단의 빠른 전투의 경우 매일 무료 1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초반에는 50다이아로 1회 더 이용이 가능하고 차후 이용 횟수는 더 늘어나게 됩니다. 120분 경험치 및 아이템을 50 다이아로 살지 말지는 본인 판단에 따라 진행하면 되겠으나 저는 애용하고 있어요.

 

 

 

루빅의 미궁. 난이도는 워낙 쉬워서 조건만 맞춰서 별 3개씩 쉽게 클리어 가능해요. 신기 업그레이드에 사용하는 신기 조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전투 체스. 이것도 초반에는 무척 쉽습니다. 난이도가 점점 올라가기는 하지만 클리어 못할 정도는 아니며 향후 나올 시간의 탑을 위한 연습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SSR 캐릭터를 얻을 수 있으니 열심히 해 주세요.

 

 

 

노을 상회에서는 스타더스트만 사주고 있습니다. 골드 여유가 있어 보이지만 향후 레벨업하다 보면 골드도 부족해지더군요. 불필요한 아이템은 굳이 사지 않고 있습니다.

 

 

 

달빛의 밤 이벤트는 순항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