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개봉기 새소식 (48)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용기] 나이키 줌X 인빈서블 런 플라이니트 Nike ZoomX Invincible Run Flyknit 롱텀리뷰 작년 10월 구매 후 올해 봄부터 본격적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사용거리 체크를 스트라바에서 25km 정도 체크하다가 너무 불편해서 가민 커넥트에서 체크하는 것으로 변경해서 실제로 달린 걸리는 550km가 살짝 넘고 달리기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주로 인빈서블을 신었기 때문에 실사용 거리는 훨씬 깁니다. 일단 쿠션은 제가 신어본 모든 신발들을 통틀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근에 구매한 인빈서블 2보다도 1이 더 나은 것 같고 동사의 베이퍼 플라이 2 보다 인빈서블 1의 느낌을 더 좋아합니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다 보니 푹신한 쿠션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미드솔이 계절을 탄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500km이상을 신은 인빈서블 1의 쿠션이 새로 구매한 인빈서블 2 보다 부드럽게.. [개봉기] 써코니 엔돌핀 스피드 2 Saucony Endorphin Speed 2 엔돌핀 시리즈는 이미 3 버전까지 나왔지만 이제야 2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3도 차후 할인하면 구매할 생각이에요. 정가 주고 사기에는 할인을 자주 하는 나이키에 비해 비싸다는 느낌이 들어 선뜻 손이 안 가네요. runshield(방수) 모델을 국내에서 판매해주면 좋겠는데 엔돌핀 스피드 2도 그렇고 3도 국내 발매는 하지 않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여성용 신발을 미국 직구로 구매했습니다. 같은 모델이라도 여성용 신발이 더 저렴하더군요. 게다가 사이즈도 다양하고요. 다만 사이즈가 여성사이즈 남성 사이즈가 따로 있고 회사마다 표시 사이즈 차이도 있어 헷갈렸습니다. 일반적으로 남성 US9 = 270, 여성 US 10 = 270으로 알고 있었는데 써코니의 경우에는 여성 US10.5 = 270이라 실수할뻔했습니다.. [사용기] 런린이는 신발 찾기 중 ( 나이키 줌X 베이퍼플라이 넥스트% 2 vs 써코니 엔돌핀 프로 ) 172cm 90kg의 뚱땡이 초보 러너입니다. 조깅용으로는 인빈서블이 마음에 들어 잘 신고 있으나 대회나 인터벌용으로는 아직 딱 마음에 드는 신발을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나마 인빈서블도 1이 마음에 들었는데 2는 성격이 조금 바뀐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은 다들 너무나 좋다고 하는 신발들인 베이퍼플라이 2도 그렇고 엔돌핀 프로도 그렇고 아주 마음에 쏙 들지는 않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카본 플레이트 러닝화가 이 둘 뿐이라 12/11 한강시민마라톤에서 어떤 신발을 신을까 고민하다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같은 러닝화를 신고 토요일 인터벌, 일요일 LSD 세트로 첫째주 베이퍼플라이 2, 둘째 주 엔돌핀 프로 순으로 런데이 앱에 따라 테스트하였으며 런데이 앱의 경우 GPS를 제대로 못 잡을때가 있어 가민과.. [개봉기] 나이키 줌X 인빈서블 런 플라이니트 2 Nike ZoomX Invincible Run Flyknit 2 디자인은 1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무게는 인빈 1,2가 거의 비슷한 줄 알았는데 좀 차이가 나네요. 실제로 신었을 때는 차이를 느끼기 어려웠습니다. https://dreamfh01.tistory.com/63 [개봉기] 나이키 줌X 인빈서블 런 플라이니트 Nike ZoomX Invincible Run Flyknit 러닝을 접하게 된 뒤 예전에 비해 신발을 정말 많이 사게 되네요. 연 단위로 구매하던 운동화를 길어도 분기에 하나씩은 구매하는 것 같아요.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나이키 줌X 인빈서블 런 플라 dreamfh01.tistory.com 조깅을 해보니 첫 느낌은 사실 그리 좋지 못했어요. 걸을때 힐 슬립이 조금 느껴졌으나 달릴 때는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고 대충 봐서는 모르겠는데 어퍼가 조금 바뀐것인.. [개봉기] 써코니 트레일 러닝화 엑소더스 울트라 SAUCONY Xodus Ultra 운동을 너무 오래 쉬었더니 살이 너무 쪄서 달리기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대략 한 달 정도 된 거 같네요. 달리기를 새로 시작했으니 마음을 다 잡고 겨울이 오고 눈이 와도 눈이 쌓여도 나는 달리고야 말 거야라는 생각으로 트레일 러닝화를 하나 주문했습니다. 기존에 리복 트레일화도 있지만 달리기에 적합한 쿠션은 아니라 하나 더 장만을 하게 되었습니다. https://dreamfh01.tistory.com/38 [개봉기] 리복 릿지라이더 5 gtx 고어텍스 트레일 워킹화 회사도 복장이 자유로운 곳이라 출퇴근도 러닝화를 신고 하고 있어 작년 봄부터 러닝화만 계속 구매하고 기존 신발들을 버렸더니 일반적인 상황에서 신을 신발이 없어졌습니다. 특히 비가 조금 dreamfh01.tistory.com 깔끔하고 무난한 디자.. [사용기] 까사마루 매직 파티션 M size 자전거 거치대 운동삼아 자전거와 달리기를 하고 있어서 한 번에 정리해 놓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도싸에서 까사마루 행거로 정리해둔 것을 보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1. 다양한 물품을 거치할 수 있도록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벽면을 원하는 데로 꾸밀 수 있어요. 2. 설치가 간편합니다. ( 이건 추후 설명할 단점이 되기도 해요. ) 위쪽과 아래쪽의 나팔처럼 되어 있는 플라스틱 내부가 스프링 형태로 되어 있어 지지봉이 살짝 들어가서 스프링의 힘으로 고정이 되다 보니 설치는 금방 할 수 있습니다. 1. 나팔 모양 플라스틱 부가 약함 광고에는 최대 하중 20kg이라고 나오는데 제 자전거(각종 자전거 악세사리 포함, 10~15kg 사이)를 걸었을 때 해당 부분이 주저앉았습니다. 플라스틱 부분과 바닥의 고무 부분이 위 사진처럼 .. [사용기] 헬로셀 엑토인 올인원 에센스 & 레드 수딩 젤 엑토인이라는 피부 보호 성분이 들어갔다는 올인원 에센스입니다. https://www.hellocell.com/product/%EC%97%91%ED%86%A0%EC%9D%B8-%EC%98%AC%EC%9D%B8%EC%9B%90-%EC%97%90%EC%84%BC%EC%8A%A4/15/category/43/display/1/ 헬로셀 한국 대표 더마 화장품 브랜드 헬로셀입니다 www.hellocell.com 작은 마개를 빼고 사용을 하면 됩니다. 저는 사용 후 다시 막아 놓는데 뺀 상태로 사용해도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투명하고 깨끗한 느낌의 에센스입니다. 수분감이 많아 매우 촉촉합니다. 수분감이 많아서 인지 끈적임이 적고 가벼운 느낌의 에센스로 흡수가 매우 빨라요. 일부 올인원 제품을 보면 끈적거리고 상쾌한 .. [사용기] 호카 오네오네 링컨 2 롱텀 사용기 스트라바에 러닝 기록을 한 이례로 호카 오네오네 링컨 2를 가장 많이 신었습니다. 러닝 기록 이외에 출퇴근 시에도 계속 호카 오네오네를 신었으니 실제 착용 거리는 400킬로는 넘었을 것 같네요. 고무 부분은 거의 다 닳아서 러닝시 좋은 접지력을 보여주기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걸어 다닐 때 큰 문제는 없습니다. https://dreamfh01.tistory.com/43 [개봉기] 호카 오네오네 링컨2 hoka one one rincon 2 엔돌핀 스피드 사이즈 실패 후 어떤 러닝화를 구매할까 고민이 되었습니다. 엔돌핀 시리즈 쿠션이 마음에 들은 터라 쿠션이나 기증은 엔돌핀 보다 못하면서 비슷하거나 비싼 가격의 제품을 굳 dreamfh01.tistory.com 무게도 사이즈에 비해 얼마나가지 않고 러닝화에 관.. [사용기] 리자인 메가 XL 장점 추가 Lezyne Mega XL 위 영상 핸들바 앞쪽이 가민 520, 스템 위가 리자인 메가 XL입니다. 가민 좌측 메뉴 중 위에서 두 번째, 리자인 좌측 메뉴 중 위에서 첫 번째가 3초 파워이며 리자인의 반응이 상당히 빠름을 알 수 있습니다. 반응 속도면에서는 아주 만족스럽네요. 이전에 리자인 메가 XL 리뷰하면서 언급한 적이 있는 사용시간입니다. https://dreamfh01.tistory.com/22 리자인 메가 XL lezyne Mega XL ( feat. 가민 520 garmin 520 ) 액세서리는 이미 다 있기 때문에 본체와 케이스만 구매하였습니다. 서드 파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되기 때문에 케이스도 정품으로. youtu.be/If7oOQ3_9x4 위 동영상에서 파손이 잘 된다고 했던 날개 dreamfh01.tistory.. [개봉기] 나이키 줌X 인빈서블 런 플라이니트 Nike ZoomX Invincible Run Flyknit 러닝을 접하게 된 뒤 예전에 비해 신발을 정말 많이 사게 되네요. 연 단위로 구매하던 운동화를 길어도 분기에 하나씩은 구매하는 것 같아요.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나이키 줌X 인빈서블 런 플라이니트입니다. 조깅용으로 생각하고 구매했던 써코니 엔돌핀 스피드는 사이즈 미스로 실패 이후 구매한 호카 오네오네 링컨 2는 쿠션이 생각보다 적어 조깅 시에도 써코니 엔돌핀 프로를 신고 있었는데 몸무게가 많이 나가 무릎도 좀 걱정되어 리액트 인피니티와 더불어 러너의 부상 방지용으로 나왔다는 인빈서블 런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명불허전 호카 링컨 2의 바닥이 많이 닳아서 핑곗거리가 생기기도 했고요. 무엇보다 전장 줌X 쿠션이라는 게 제일 큰 구매 요인이었습니다. 나이키 공홈에서 10% 할인하길레 공홈에서 구매한 뒤 나이키..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