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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시 시작하는 솔라 리바이벌 무과금 4일차 큰 변화는 없지만 꾸준히 키워가고 있습니다. 우측에 본섭에서도 보지 못했던 배가 나타나 클릭해 보니 모집권 및 골드/실버 영웅카드를 다이아로 구매할 수 있는 상선이었습니다. 2880 다이아에 SSR 2장, 1920 다이아에 SR 12장 이렇게 교환하였습니다. 골드 모집권도 2400 다이아에 10장 얻을 수 있으니 구매하는 게 좋겠네요. 정원이 열렸습니다. 아파트와 목장에 캐릭터를 넣어두면 자동 전투 효율이 오르고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캐릭터의 호감도가 올라갑니다. 아파트 레벨이 올라 감에 따라 캐릭터 선택 슬롯 및 이용할 수 있는 건물들도 늘어 나니 꾸준히 진행해 주세요. 길거리를 지나다니는 캐릭터를 보면 일정 시간이 지날때마다 위와 같은 말풍선이 있는 캐릭터가 나오며 클릭하면 식재료를 줍니다. 식재료를..
RE 다시 시작하는 솔라 리바이벌 무과금 3일차 기다리던 힐러 오보로를 체스 상점을 통해 드디어 구했습니다. 힐러가 모리에일과 합이 너무 좋네요. 나중에는 모리에일이 힐러 역할까지 같이 하지만 초반에는 힐러를 빨리 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명예의 탑은 무과금 입장에서는 그냥 다이아 수급처 이상의 의미는 없습니다. 육성의 핵심인 현자 학원이 활성화 되었습니다. 다섯 명의 선생과 학생들로 구성되며 책상 슬롯을 열쇠 아이템을 이용해 책상 자물쇠를 열고 학생수를 늘릴 수 있어요. 자물쇠는 다이아로도 열 수 있는데 어차피 사냥하면 나오는 열쇠를 모아 진행이 가능하니 다이아는 사용할 생각이 없습니다. 또한 학생은 다섯명의 선생 중 가장 낮은 레벨의 선생 레벨로 변경되기 때문에 메인 5명만 레벨업을 포함한 육성을 하고 나머지는 학생으로 레벨업 없이 진급만 시켜주..
Re 다시 시작하는 솔라 리바이벌 2일차 다이아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달빛의 밤 이벤트로 제공하는 모집권만 이용해 모집했습니다. 힐러가 없다 보니 4-20 같은 강력한 딜을 하는 보스 몬스터는 잡기가 어렵네요. 그래도 중요 캐릭터 중 하나인 아나스타샤까지 초반에 얻어 만족스럽습니다. 모험 화면 우측 하단의 빠른 전투의 경우 매일 무료 1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초반에는 50다이아로 1회 더 이용이 가능하고 차후 이용 횟수는 더 늘어나게 됩니다. 120분 경험치 및 아이템을 50 다이아로 살지 말지는 본인 판단에 따라 진행하면 되겠으나 저는 애용하고 있어요. 루빅의 미궁. 난이도는 워낙 쉬워서 조건만 맞춰서 별 3개씩 쉽게 클리어 가능해요. 신기 업그레이드에 사용하는 신기 조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전투 체스. 이것도 초반에는 무척 쉽습니다.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