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89) 썸네일형 리스트형 맛남의 광장 속초 붉은 홍게살 맛보기 유튜브에 올라온 맛남의 광장 클립에 속초 홍게살을 보았습니다. 지난가을에 동해안 국토 종주하며 속초에서 먹었던 홍게 생각이 나서 속초 붉은 홍게살을 한번 주문해 보았습니다. dreamfh01.tistory.com/6 동해안 국토 종주 #02 속초에 있는 친구와 저녁 약속이 있었기 때문에 2일차에 삼척 - 고성 - 속초냐 삼척 - 속초 후 다음날 고성이냐 고민하다 몸이 너무 힘들어서 좀 편하게 움직이려고 속초까지만 가기로 하였습니 dreamfh01.tistory.com 맛남의 광장에 나온 것과 동일한 상표는 아니었고 온라인 상에 올라온 것 중 저렴해 보이는 걸로 주문했어요. smartstore.naver.com/yeonwoo1327/products/5292866197?NaPm=ct%3Dkkooa11x%7C.. 판타지 로맨스 황제의 외동딸 정말 오래전 김혜린 작가의 불의 검 이후로 순정만화류는 본 적이 없었습니다. 불의 검 또한 조금 보다 만 정도이고 내용도 기억이 잘 안나고요. 그러나 이계 전생 물들이 잔뜩 나오며 접한 게 책벌레의 하극상이라는 만화였습니다. 이걸 순정만화나 로맨스로 봐야 할지는 잘 모르겠으나 기존의 먼치킨류와는 또 다른 세상을 보여주기 때문에 매번 비슷비슷한 먼치킨류만 보다 보니 새롭게 느껴져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유의 웹툰은 어떤 것이 있을까 찾아보다 알게 된 것이 황제의 외동딸입니다. 비슷한 류의 순정만화나 로맨스물 몇 가지 보기는 했는데 로맨스의 특징인지는 모르겠으나 다른 사람들은 다 알겠는데 주인공만 모르는 짝사랑 같은 건 봐주기 힘들더군요. 특히 제목은 기억이 안 나는데 소설책 읽다가 질투에 눈.. [새소식] 누군가는 기다릴지도 모를 IQ2 파워미터 소식 1/21 근 한 달 열흘만에 새소식이 도착했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생산업체를 바꾼다는군요. 테스트 중이라 3월에나 준비가 될 것 같다고. 이것은 물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과정을 살펴보면 언제까지 예정이라고 해놓고 제대로 된 게 하나도 없어서 이 핑계로 6개월을 끌지 1년을 끌지 모르겠네요. 업체 측 이야기로는 기존 방식의 문제를 확인했고 개선하기 위해 전문 생산업체를 통해 생산하겠다는 것인데 지금까지 뭐했니 되묻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냥 신경 안쓰고 살려고 하다가 간혹 한 번씩 이메일 오면 혹시나 하고 열어보는데 항상 실망하게 만드는 소식만 전해 주네요. 다른 캠페인 참여자들도 다들 욕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간혹 생산업체 응원하는 글이 보이던 적도 있었는데 이젠 그런 글 조차 없고요. 이러다 실제 제품이 ..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