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89) 썸네일형 리스트형 건강하게 살기 #1 오늘부터 건강하게 살아보자 ( 마지막 혐오주의 !!! ) 건강한 삶을 살아야지 생각은 계속하는데 실생활은 그렇게 못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겨울철에 코로나 문제로 수영장도 못 가게 되면서 운동을 아예 안 한 기간이 지속되다 보니 결국 제 인생 첫 90kg대를 찍어 보았네요. 이런 첫 경험은 필요 없는데... 정신이 번뜩 들어 작년에도 한 적이 있는 간헐적 단식과 운동을 병행하기로 결심하고 현재 진행 중입니다. 2주 정도 지났고 4.75kg 감량하였네요. 제일 중요한 식단은 월~금까지 간헐적 단식으로 저녁 식사만 하고 있으며 소스가 포함된 닭가슴살 240g과 샐러드 그리고 탄수화물(주로 현미밥이나 간혹 현미밥 대신 술도...)을 먹고 있고 닭가슴살 대신 육회를 먹기도 합니다. 주말에는 그냥 일반식으로 점심 저녁 모두 먹고 있구요. 운동은 출근 전에는 유튜브로 보았.. [개봉기] 호카 오네오네 링컨2 hoka one one rincon 2 엔돌핀 스피드 사이즈 실패 후 어떤 러닝화를 구매할까 고민이 되었습니다. 엔돌핀 시리즈 쿠션이 마음에 들은 터라 쿠션이나 기증은 엔돌핀 보다 못하면서 비슷하거나 비싼 가격의 제품을 굳이 구매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드니 조깅화를 찾기가 어려웠어요. dreamfh01.tistory.com/42 [사용기] 써코니 엔돌핀 스피드 사이즈 실패... 플릿러너 발체크 좌265d 우265e 나이키 보메로 14 265 리복 플로트라이드 에너지 265 써코니 엔돌핀 프로 270 이렇게 가지고 있다가 엔돌핀 스피드를 추가로 들였습니다. 운동화는 265~270을 신는데다 dreamfh01.tistory.com dreamfh01.tistory.com/40?category=929528 [개봉기] 써코니 엔돌핀 스피드 SAUCONY.. [사용기] 써코니 엔돌핀 스피드 사이즈 실패... 플릿러너 발체크 좌265d 우265e 나이키 보메로 14 265 리복 플로트라이드 에너지 265 써코니 엔돌핀 프로 270 이렇게 가지고 있다가 엔돌핀 스피드를 추가로 들였습니다. 운동화는 265~270을 신는데다 재고가 265 밖에 없었고 스피드가 프로에 비해 발볼이 좀 더 넓게 나왔다는 이야기도 들은 터라 265를 구매했어요. 무엇보다 일상화로 에너지를 계속 신고 있었기 때문에 265도 맞겠지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3.3~5까지 스피드 구매 후 3회(점심 달리기 2회, 아침 보행및계단 운동1회) 신어 보았고 아침이나 점심때는 꽉 낀다 정도의 느낌이었고 그외에는 특별히 불편함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3.5에 저녁 달리기도 해볼 생각이었는데 저녁 때가 되니 신발좌우가 작아진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발이..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30 다음